SSE를 통해 private DB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OAuth 2.0을 보완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있습니다. 그 중 PKCE 그리고 더 발전된 형태인 OAuth 2.1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Google 로그인 등에 사용되는 OIDC(OpenID Connect)는 OAuth2.0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OAuth 2.0이 인증만 제공하는 반면, OIDC는 인증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 인증 및 인증 시나리오에 대한 보다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간단히 말해: OIDC = 인가 프로토콜 + 신원 인증 프로토콜 입니다.
OAuth 2.0 프로토콜은 외부 서비스의 권한 위임에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OAuth 2.0 RFC 공식 문서
이번 포스팅에선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찰 가능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용하기 위한 과정과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